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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코스 이야기

오프라인 봉투 현장에서 시작해,
온라인으로 문을 열었어요

안녕하세요, 패코스 대표 손영원입니다.

저는 소프트웨어를 만들던 개발자였어요. 그러다 2017년부터 이어 온 오프라인 비닐봉투 사업에서 3년간 일하며, 주문부터 제작과 납품까지 봉투 한 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겪었어요.

현장에서 일할수록 봉투를 만드는 일 자체보다, 주문하는 과정이 손님에게 훨씬 번거롭다는 게 보였어요.

01현장에서 본 것

손님이 늘 같은 데서 막혔어요

  1. 01

    가격 하나 알려면 전화부터

    규격이나 두께가 조금만 달라도 단가가 바뀌어서, 손님은 매번 전화로 묻고 답을 기다려야 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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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“지난번 그 봉투로요”가 어려웠어요

    몇 cm였는지, 두께는 얼마였는지, 동판은 어디 있는지. 재주문할 때마다 기억과 기록을 다시 맞춰야 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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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적은 수량은 받아주는 곳이 드물었어요

    수천 장 단위가 기본이라, 처음 봉투를 만들어 보려는 작은 가게는 시작부터 문턱에 걸렸어요.

02그래서 만든 것

만드는 곳은 그대로,
주문하는 방법만 바꿨어요

패코스는 온라인 주문을 위해 별도 사업자로 새로 연 서비스예요. 봉투는 오프라인 때와 같은 공장에서 만들고, 견적·주문·재주문은 온라인에서 한 번에 할 수 있게 했어요.

  • 사양을 넣으면 가격이 바로

    배송비까지 포함된 가격을 견적 화면에서 바로 보여드려요. 사양을 몰라도 담을 물건부터 고르면 돼요.

  • 한 번 만든 봉투는 그대로 다시

    주문한 사양과 인쇄 동판을 남겨 둬요. 동판은 마지막 주문일로부터 3개월 보관하고(재주문하면 다시 3개월 연장), 재주문은 수량만 바꾸면 돼요.

  • 무지 봉투는 500장부터

    표준 규격 원단을 미리 준비해 두고 필요한 만큼 잘라 평봉투로 만들어요. 인쇄 봉투나 M자봉투는 규격별 최소 수량을 견적에서 바로 알려드려요.

오프라인에서 쌓아 온 것

지금까지 제작·납품한 봉투
360만 장+
인쇄용 동판을 제작한 업체
40곳+
1,000장 이상 주문한 업체
130곳+
1회 주문 수량
1천~10만 장+

오프라인 판매 기록 기준(2017.07~2026.0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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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나 견적서 기다림 없이, 로그인하지 않아도 돼요.